첫 번째 일정으로,

예비 장애인근로자가 훈련을 받을수 있는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 일정으로,

창의적인 사업 방향 모색을 위한 회의를 한 후,

우수사례 시상이 있었습니다.

장애인 근로자 고충상담 우수사례 

고용노동부장관상은 경기센터가, 

공단이사장상은 광주센터가

수상하였습니다.

짝짝짝~

세 번째 일정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으로

‘도전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기타리스트 김지희님과 어머니를 모시고,

발달장애인이 음악적 성장하기까지 과정과 연주를 들으며,

‘도전하고 노력하면 꿈이 이루어진다’라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해동안 수고한 직원들의 힐링을 위해

수원행궁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장안문에서 연무대까지 걸으며, 대화하고,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